서동주, ♥남편과 연애 전 화끈 '19禁 플러팅'.."술먹고 재워달라고"(찐여배우들)

연예

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06:42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과의 연애 전 자신의 화끈했던 플러팅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4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찐 여배우들, UN빌리지에서 오픈파티하다-!!] 오픈파티!는 함정.. 지인들의 대환장 폭로 파티?! 서동주 연애 시작 썰부터 김현철 지휘 퍼포먼스까지 즐겨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남편은 뭐하냐"는 질문에 서동주는 "SM C&C에서 매니저 일 하고 있다"고 밝혔고,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다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서 계속 단체로 보다가 어느날 저희 집 강아지 산책 시키는데 와서 도와준다 그래서 도와주다가 정이 들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러자 차지수 원장은 "유명한 썰이 있다"며 "잠이 안 와서.."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고, 서동주는 "제가 불면증이 좀 심했다. 그 당시에. 그래서 그날따라 저도 술을 안 먹는데 갑자기 와인을 마시게 된거다. 둘이서 와인을 마시고 이야기 하다가 그랬는데도 잠이 안 와서 저를 재워주고 가라고 했다. 재워주려고 하는데 남편이 속으로 엄청 고민하더라. 고민고민하더니 갑자기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물소리가 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소영은 "왜?"라고 의아해 했고, 차지수 원장은 "왜겠어요 젊은 남녀가 만났는데!"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서동주는 "그래서 제가 왜 물소리가 나지? 했다"면서도 "방에 들어가서 기다렸다. 그래서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사귀었다"라고 중간 과정을 생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진은 고민하더니 "잠잔게 아니지?"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노코멘트 하겠다. 상상에 맡겨달라"라고 의미심장한 답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진짜 '자장자장'을 상상했다. 안 사귀는데"라고 해명해 야유를 샀다.

안소영은 "지금 너를 행복하게 해주냐"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그렇다"며 "그 모습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그때 샤워하고 와서 제 다리를 주물러줬다. 안마를 해주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근데 지금까지 매일맹매일 안마해준다. 다음에 한번 데리고 오겠다"고 동반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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