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넥스, 독보적 주파수로 쏘아올린 K팝 新신호탄..데뷔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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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06:54

[OSEN=선미경 기자]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하고, 같은 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튜넥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데뷔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앨범 인트로 트랙 '100%', 데뷔 전 완전체로 참여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OST 'One Last Chance(원 라스트 찬스)'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였음에도 튜넥스 멤버들은 남다른 자신감과 에너지로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그루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튜넥스의 돈독한 케미스트리와 힙한 매력이 무대 곳곳에서 펼쳐지며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또 포부와 개성을 담은 '100%', 청춘 보컬이 돋보이는 'One Last Chance' 무대로 데뷔 첫날부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튜넥스로서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이날 팬 쇼케이스에서 데뷔 과정과 숙소 생활 등 각종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하며 왕성한 소통을 펼쳤다. 튜넥스가 직접 작성한 프로필도 처음 공개됐으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전야', 'BANG BANG(뱅뱅)', 'Siren(사이렌)', 'WHERE YOU AT(웨어 유 앳)' 등 다양한 K-POP 댄스 챌린지 코너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쇼케이스를 통해 튜넥스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각오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제온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팬 여러분께 보답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라고 말했고, 동규는 "오랫동안 연습했던 지난 날들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여정들이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준은 "팬 분들 앞에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겠다"라고, 시환은 "이제 시작인 만큼 그룹 튜넥스로서 규정되지 않는 저희 만의 주파수로 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라는걸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각각 약속했다. 인후는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는데 다 오늘을 위한 날들이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외국인 멤버들 역시 유창한 한국어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아틱은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다.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라고, 타이라는 "데뷔를 꿈꾸며 일본에서 온 지 벌써 4년이 됐는데 오늘 팬 분들을 보니까  그동안의 힘든 기억이 다 사라질 만큼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인사했다.

튜넥스는 이번 주부터 미니 1집 'SET BY US ONLY'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seon@osen.co.kr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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