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권일용 "김남길과 외모 싱크로율 0.2%" 울컥

연예

뉴스1,

2026년 3월 04일, 오후 08:07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경찰공무원 출신 방송인 권일용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김남길과 마동석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첫 남자 손님으로 함께했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약 중인 범죄 심리 전문가 권일용이 신혜타운을 찾았다. 권일용은 자문을 맡았던 영화 '범죄도시4'에 특별출연해 천만배우 타이틀까지 획득하며 화제를 모았다. 권일용은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지만, 꿈이었던 서울 경찰청장 역이라는 말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고. 이후 권일용은 마동석의 결혼식 성혼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인연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드라마로 제작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인 권일용. 그는 배우 김남길이 극 중에서 권일용을 맡는다는 소식에 혼이 나기도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권일용은 범죄자들이 미화될 걱정에 처음에는 드라마화 제안을 거절했지만, 김남길이 자신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드라마화를 허락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권일용은 법 영상 분석가 황민구 소장이 김남길과의 얼굴 일치율을 분석한 결과 약 0.2%가 나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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