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어워드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 ksl0919@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4/202603041707778353_69a7f130e73f8.jpg)
[OSEN=김채연 기자] ‘前 충주맨’ 김선태가 이틀 만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를 넘긴 가운데, 김선태가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4일 김선태는 OSEN과 통화에서 꾸준히 올라가는 구독자 수에 대해 “예상외로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약간 좀 거품 같기도 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온 유튜브 채널에 “지금 좀 과열된 양상이다. 거품이 좀 껴있는 것 같아서, 아직 섣불리 웃을 때는 아닌 것 같다. 자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선태는 오늘(4일) 구독자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직장이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77만 5천 명)을 넘겼다. 다만 이와 관련해 김선태는 “저는 충주시 채널이 잘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제가 처음 만들었고, 저를 있게 한 어머니 같은 채널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충주시 채널 구독자 수를 이기는 것에 대한 의미는 전혀 없다. 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새 유튜브 채널 소개란에도 ‘세상의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던 바.
향후 계획을 묻자 그는 “아직 정확하게 정한 것은 없는데, 뭐 하나에 구애되지 않고 다양한 걸로 해보려고 한다. 인물이든, 물건이든, 무형이든, 유형이든, 제도든, 공익적인 거든 정하지 않고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OSEN=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성수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피의 게임'은 생존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룬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2021년 첫 시즌을 시작해 시즌2까지 호평받은 가운데, 새 시즌인 시즌3에서는 '서바이벌 올스타전'을 표방하며 서바이벌 예능 레전드 플레이어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충주맨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12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4/202603041707778353_69a7f13173578.jpg)
한편, 충주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김선태는 지난달 사직서를 내고 자유의 몸이 됐다. 사직 이후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티타임 정도”라고 일축했고, 김선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 삶을 시작한다.
김선태는 첫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가 쫓겨난 것처럼 비춰졌는데 그런 건 아니다. 저를 위해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하지만 오해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라며 “공무원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나 시기와 질투는 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왕따 같은 건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김선태는 사직서를 낸 이유로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이제 제 나이가 40이라 더 늦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망할 수도 있지만 유튜버로 자리 잡고 싶다”는 심경과 포부를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