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BTS 닮은 꼴' 영수에 끝내 질투···옥순 인사도 무시('나는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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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11: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순자가 영수에 대한 마음을 굳혀가는 가운데, 영수의 1순위가 되지 못하는 것에 초조해하다 옥순과 영수가 함께 있는 것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로 1위를 굳힌 옥순과 순자가 대화를 나누었다. 순자는 “나는 2순위, 3순위 싫다. 그런데 영수가 계속 고민하지 않냐. 나는 그게 너무 싫다”라며 옥순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옥순은 “근데 영자는 영식이랑 거의 결정된 건데, 그래도 끌려하는 건 이성적인 끌림이다. 그런 거 없이 다른 사람 선택하면 결국 안 좋지 않냐”라며 영수에게 마음이 있어도 냉정하게 판단했다.

영수는 영자의 여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발로 찼다. 그후 옥순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오히려 편안해 보이면서 매력을 어필한 그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에 MC들은 다들 의아한 표정이 됐다.

그러던 중 옥순과 함께 있는 영수를 본 순자는 싸늘한 표정으로 지나쳤다. 송해나는 “순자가 영수를 너무 좋아하는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순자를 위해 공용 거실로 함께 가던 그들은 또 단둘이 있는 모습을 순자에게 보였다.

순자는 옥순의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쳤다. 영수는 “혼란하다.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거야”라며 곤란해했고, 옥순은 “이런 타이밍이 너무 신기한데?”라며 의아해했다. 영수는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라며 자괴감에 휩싸였다.

순자는 “영자에 대한 영수의 마음이 이게 맞나 싶었고, 방에 오니 옥순과 영수가 있는 걸 보니 질투가 살짝 났다”라며 토로했으나, 데프콘은 “남자들은 이러면 멘붕이 와요. 설명을 안 하면 ‘왜 그러지?’하고 당황스럽다”라며 한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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