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휴민트’ 미련 無, 해보고 싶었던 것 모두 실현”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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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05일, 오전 01:19

‘휴민트’ 류승완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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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류승완과 조인성 콤비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손석희가 영화 ‘휴민트’에 대해 “평단의 평가는 엇갈리지만, 감독 자신은 어떻게 평가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류승완이 “영화의 완성도만을 놓고 보자면, 제가 이런 적은 처음인데 한없이 해 본 느낌이다. 그래서 미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을 이 영화 만드는 내내 다 해본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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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가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에선 밀리던데?”라고 하자, 류승완이 “뭐 밀리는 거다”라며 결과를 인정했다. 류승완은 “‘질문들’ 팀도 장항준 감독 섭외할 걸 후회하겠구나”라고 한 후, “장항준 감독님하고 인연이 오래됐다. 제가 커피차도 보내고 응원도 했다. 고생을 오랫동안 한 감독이 성공하는 것이 너무 좋다. 이 영화가 잘됐으니 다음 현장에 장항준 감독한테 커피차 두 대 보내라고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고민거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4’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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