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D급이었다"...장영란, 담당 PD의 거침없는 등급 평가에 '깜짝'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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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전 05:27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의 담당 PD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 6병 먹고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PD를 향해 "나도 PD님 만나서 너무 잘됐지만, PD님도 나 만나서 너무 잘됐어"라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PD는 당황한 기색 없이 "왜 그래. 말해 빨리, 할 말 있으면"이라고 맞받아쳤다.

장영란은 "고마워. 나를 C급에서 또 A-까지 (끌어올려 줘서)"라며 진지하게 운을 뗐다. 이를 들은 PD는 "솔직히 D였어. 솔직히 말해서 D에서 시작"이라며 장난스러운 돌직구를 날려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

장영란은 "근데 사실은 와, 나 이렇게 잘될 줄 몰랐어"라며 "남편 병원 하면서 애 키우면서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A급 장영란' 유튜브를 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낀 건 처음이고, 난 진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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