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PD "금요시리즈 흥행 책임? 기대감·부담감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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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5일, 오후 02:49

김윤진 PD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2026.3.5 © 뉴스1 권현진 기자
'샤이닝'이 JTBC 금요시리즈 부진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샤이닝' PD가 기대감과 부담감 모두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에서 김윤진 PD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JTBC 금요시리즈가 계속해서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주자로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 PD는 "이 작품이 금요시리즈 시간대에서 잘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부담감은 당연히 있다"라면서도 "우리끼리는 태서와 은아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둘이 만드는 시간을 쫓아가다 보면 쭉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부담은 있지만 동시에 기대감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박진영은 작품의 강점에 대해 "사랑을 해봤던 분들이라면 공감 안 할수 없는 작품이다, 사랑이 보편적이고 많이 쓰이는 소재지만 (우리 드라마는) 그걸 돋보기처럼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서 시청자들이 좋아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주는 "모두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이고, 또 영상미가 예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박진영과 김민주가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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