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영애와 방송인 손미나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월드스타' 이영애가 절친한 지인 손미나의 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인파가 몰린 박람회 현장을 직접 찾으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손미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방문이 귀하지만 특히 이분! 바로 이영애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이영애와 손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손미나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린 박람회 현장에 오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응원하러 일부러 걸음 해 주시다니 의리의 여왕이십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영애의 미모에 대해 "진짜 여신의 미모는 어디서든 빛나는구나 싶게 아름다우셨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을 이어준 매개체는 다름 아닌 '올리브 오일'이었다. 손미나는 스페인산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 브랜드'를 운영하며 스페인 문화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이영애는 평소 건강한 식단과 좋은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계기로 손미나와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수수한 차림에도 가릴 수 없는 우아함을 뽐내며 손미나의 손을 꼭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손미나는 "다정하게 응원의 말씀 전하며 손잡아 주셔서 힘이 솟았다. 언제나 따뜻하고 차분한 언니 덕분에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라며 이영애의 인품을 치켜세웠다.
누리꾼들은 "이영애와 손미나의 조합이라니 의외면서도 잘 어울린다", "둘 다 시간이 멈춘 미모다", "진정한 의리의 여왕 이영애", "이영애 볼살이 더 빠진 듯", "이영애 50대라니 안 믿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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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미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