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미담 터졌다…150여명 스태프에 사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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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5일, 오후 03:33

(MHN 정효경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미담이 전해졌다.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은 지난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깜짝 선물 도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스텝, 출연자 분들 고생 많으셨다"는 현수막과 함께 선물이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은 "'대환장 기안장2' 마지막 촬영"이라며 "한겨울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선물과 플랜카드를 준비한 기안84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시냐"고 밝혔다. 이어 "무려 15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화장품 세트를 준비했다. 덕분에 행복한 마지막 촬영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안84의 마음만큼 진한 기안적 낭만 넷플릭스에서 곧 만나길"이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기안84는 이전부터 보육원 봉사를 비롯해 퇴사한 직원에 위로금을 전하는 등 각종 미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대환장 기안장2'는 경력직 낭만 주인장 기안84와 3인 3색 신입 직원들이 한겨울 대관령에서 펼치는 민박 버라이어티로, 이준호·김연경·르세라핌 카즈하가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공개된 시즌 1에서는 울릉도를 배경으로 기안84와 진, 지예은이 민박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시즌1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는 민박 운영기와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기안84 특유의 자유로운 진행과 인간적인 매력이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환장 기안장2' 역시 대관령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어떤 예측 불가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대환장 기안장2'는 올해 3분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 DB, 스튜디오 모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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