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방송 나가면 논란, 민사 소송 할 것"… 차승원 '억지 진행'에 결국 가출行 ('차가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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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09: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가수 딘딘이 배우 차승원의 독보적인 막무가내 게임 진행에 폭발, 결국 가출 소동까지 벌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야식 내기를 걸고 윷놀이 한판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승부욕이 남다른 차승원은 게임 시작 전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면 눈에 또 불이 나지”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후 차승원이 규칙을 무시한 채 본인 위주의 막무가내 진행을 이어가자, 딘딘은 참다못해 “이거 아니야 진짜”라고 소리지르며 급기야 “나 안 해”라며 게임 거부를 선언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추성훈 역시 차승원의 억지스러운 룰 적용에 “야 이거 게임 아니잖아 그냥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일침을 가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한술 더 떠 “방송 나가면 논란 생긴다”라며 경고했으나, 차승원은 “무슨 논란이 생겨”라며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을 밀어붙여 현장을 초토화했다.

결국 억울하게 꼴찌를 기록한 딘딘은 “형 근데 이거는 진짜 민사 소송하려고요. 이건 좀 잘못된 것 같아요”라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운함이 극에 달한 딘딘은 옷을 챙겨 입고 “나 이대로 서울 갑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숙소를 이탈하는 가출행을 감행했다. 딘딘은 편의점 인근을 배회하며 한참 동안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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