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추성훈표 로우킥에 '이 악물고' 허세..."아프긴 아픈데"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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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10: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차승원이 추성훈의 강력한 로우킥을 맞고도 굴하지 않는 넘사벽 허세를 선보였다.

5일 전파를 탄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에서는 김치 연구를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로우킥 배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끝에 딘딘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차승원은 벌칙으로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게 됐다.

승리한 딘딘은 로우킥을 실행할 추성훈에게 다가가 “진짜로” 세게 찰 것을 요구하기도. 이에 차승원은 비장한 표정으로 “나 왼쪽”이라며 맞을 부위를 정해주는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막상 추성훈이 “어느 정도?”라며 강도를 묻자, 차승원은 곧장 “야 너무 세게 하지 마”라며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형 여태까지 쌓인 거”라며 추성훈을 부추겼고, 마침내 추성훈의 묵직한 로우킥이 차승원의 허벅지에 작렬했다. 그 순간 차승원은 본능적으로 다리에 힘을 주며 타격 방향을 살짝 밀어냈고,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밀어내기 반칙(?)에 안타까워하면서도 “근데 아프죠?”라며 집요하게 물었다.

파이터의 발차기에 휘청일 법한 상황이었지만, 차승원은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아프긴 아픈데 나는 사실 참을만해”라며 이 악문 허세를 부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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