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종 선택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5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직진남 직진녀 미스터 킴과 용담이 오붓한 데이트와 함께 끊임없이 통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백합의 흔들리던 마음이 가라앉았다.

백합은 22기 상철의 굳건한 대답이 마음에 든 듯했다. 결정까지 늘 시간이 걸리지만, 그는 확신을 주는 연하남 돌싱 22기 상철의 말에 어떤 마음이 든 것 같았다. 백합은 “두렵거나 고민하는 건 많이 없어졌다. 제가 걱정하면 22기 상철이 많이 고민을 덜어주더라”라고 말했다.
28기 영수와 튤립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28기 영수는 다정하게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고, 튤립은 “이성적인 끌림이 있다. 저는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졌다. 그 전에는 본능적인 끌림과 외형적인 부분이 중요했지만, 이제 절대로 그런 데 치우치지 않고, 다정한 부분을 봤는데 28기 영수가 그렇다”라며 돌싱끼리 만나는 만큼, 재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만큼 28기 영수에 대한 마음을 느낀 듯 보였다.

국화와 22기 영수의 데이트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또한 22기 영수는 무뚝뚝해 보여도 국화가 이곳에 온 이래로 3박4일 내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점을 기억해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해주었다. 국화는 26기 경수, 22기 영수 사이에서 끝내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
미스터 킴과 너무나 잘 통했던 용담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용담은 “미스터 킴님과 개인적인 연락을 이어가고 싶으나, 최종 선택을 하고 싶지 않다. 제가 한 번밖에 데이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선택을 한다는 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국화는 눈물을 흘렸다. 이혼 과정 중 '나솔사계'를 보며 희망을 얻었고,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자신이 부족하다며 최종 선택을 유보했다. 그러나 국화는 “두 분 다 끝까지 고민을 했는데, 그 자체가 너무 한 분을 선택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마음으로 선택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가서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모두 한 번씩 만나 보고 싶었다”라며 열린 결말을 선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