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획사 설립' 보아, 본격 활동 시작 "오피셜 팬클럽 공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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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6일, 오전 01:27

[OSEN=김수형 기자]가수 BoA가 새 팬클럽 모집과 함께 본격적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아와 BApal Entertainment(베이팔 엔터테인먼트)가 5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팬클럽 공모가 시작됐다”며 팬들에게 참여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아가 계단에 앉아 종이봉투에 ‘BApal’ 문구가 적힌 소품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고, 주변 인물들은 봉투로 얼굴을 가린 채 함께 콘셉트 사진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보아는 향후 활동을 BApal Entertainment를 통해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한 회사로, 사명에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가 담겼다. 즉 ‘보아와 친구들’, 다시 말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단순한 소속사 변화가 아니라 보아의 음악적 방향성과 내면의 색깔을 더욱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한 재정비의 성격이 강하다.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음악적 자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다.

BApal 측은 “보아가 지닌 명확한 비전과 음악적 세계를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모집 소식까지 전해지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회사라는 이름처럼, 보아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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