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뻔뻔한 차승원에 분노…"나쁜 삼촌 같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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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6일, 오전 05:30

tvN '차가네' 화면 캡처

딘딘이 차승원을 향해 분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가수 딘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 멤버들이 야식 내기로 윷놀이 게임에 나섰다.

게임 시작부터 갈등이 예고됐다. 사람마다 윷놀이 규칙이 달랐기 때문. 추성훈부터 시작한 가운데 실수를 저지르자마자 주위에서 조롱해 웃음을 샀다. 딘딘은 살짝 낮은 높이 때문에 쓴소리를 들었다. 그가 "아니, 내가 키가 작잖아!"라며 억울해했다. 차승원이 "얍삽하다. 높게 해야지"라고 반응했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이후에도 룰 논쟁이 이어졌고, 차승원이 눈높이는 맞췄지만 유독 낮게 던진 하나 때문에 갈등을 빚었다. 딘딘 등 멤버들의 반발에도 그가 아랑곳하지 않았다. 딘딘이 "이거 아니야! 진짜 아니야!"라고 외치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차승원이 무시하고 게임을 진행했다. 추성훈이 "이거 게임 아니잖아! 깡패 게임이잖아!"라고 거들었고, 딘딘이 "아, 그냥 돈 드릴게요!"라면서 분노했다. 이번에도 차승원이 뻔뻔하게 게임을 이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자기 의견이 묵살당하자, 딘딘이 "와~ 진짜 너무 뻔뻔한데?"라며 어이없어했다.

결국 딘딘이 차승원을 향해 "이러면 나 진짜 이제 형한테 충성 못 한다. 형 지금 되게 나쁜 삼촌 같다"라고 솔직히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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