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子취학통지서에 '지하철 특훈'…딸의 일침 "엄마 과보호 성향 있어"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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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6일, 오전 05:55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특별한 독립심 훈련을 시작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아들 제우의 근황을 전하며 “저희 둘째가 이제 많이 커서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가 나왔습니다 드디어”라고 감격 섞인 소감을 밝혔다. 

한가인은 다음 주 아들의 예비 소집일이 다가왔음을 알리며, “그래서 좀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될 필요가 있어서 미션을 좀 줘서”라고 전했다.

한가인이 준비한 미션은 다름 아닌 딸 제이와 아들 제우 남매가 보호자 없이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다녀오는 것이었다.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많이 타보기가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얘들이 몇 번”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딸 제이는 엄마를 향해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어요.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라며 엄마를 향해 과감없는 팩트폭행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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