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164억 원에 달하는 본인의 집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6일 오후 채널 '고소영'에는 '탈탈 털어봅니다! 고소영 신발 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소영 자신의 집 현관에서 오프닝을 했고, "내가 신는 신발을 조금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요즘 잘 신는 신발과 최근에 산 신발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운동화 지분이 80%를 자랑했고, "어렸을 때는 높은 구두와 예쁜 슈즈를 많이 신었다. 그걸 신고 나름대로 뛰기도 하고 춤도 췄는데 한번 내려오니까 다시 못 올라가겠다"며 "높은 구두를 신으면 너무 불안하고 걸음 걸이가 이상해진다. 우리 나이에 넘어지면 뼈도 잘 안 붙는다.(웃음) 이제 겁이 점점 많아져서 운동화를 많이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표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신발 하나를 뽀개는 스타일이다. 치수도 반에서 한 치수 크게 신는데, 신을 때 힘들게 신는 거 싫어한다"며 "앉아서 안 신고 손 안 대고 신는다. 보통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발을 넣는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이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으로, 2024년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기도 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여제' 박인비, 일타 강사 현우진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가 한 세대를 14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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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