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때 18kg 쪄…출산 후 6개월 탄수 끊고 미친 듯 운동” (‘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3월 06일, 오후 10: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희는 선예에게 “임신했을 때 몇 kg 쪘냐”고 물었고, 선예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안 쪘다”고 답했다.

이에 현재 임신 중인 남보라는 “9kg이요?”라며 놀라워했고, 붐 역시 “9kg이면 거의 안 찐 거나 마찬가지”라고 반응했다. 가희도 “진짜 삐쩍 말랐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가희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임신하고 18kg 쪘다. 대신 입덧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선예가 “얼마 만에 몸이 돌아왔냐”고 묻자 가희는 “3개월”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희는 “아이를 낳았으면 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안 들어가더라. 거기에 충격을 받았다”며 “3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하고, 이후 6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끊고 미친 듯이 운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