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MC 기록 안 깨지길”..권정열, 종영 ‘쓰담쓰담’ 마지막 인사

연예

OSEN,

2026년 3월 07일, 오전 01:21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권정열이 KBS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의 MC 활동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권정열은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인사로 프로그램과 작별했다.

그는 “종영을 앞두고 너무 슬플까, 아니면 감동적일까 생각했는데 그냥 최장기간 MC를 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 제작진, 여기 함께 있는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분들이 만들어준 기록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더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권정열은 “개인적으로 이 25회 최장 기록은 안 깨졌으면 좋겠다”라고 농담 섞인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권정열은 스태프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고마움을 전했고,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유쾌한 입담과 편안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권정열은 끝까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남기며 ‘더 시즌즈’ MC로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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