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뜻밖의 자폭 발언 “제가 재밌다 하면 작품 다 망하더라” (‘보검 매직컬’)

연예

OSEN,

2026년 3월 07일, 오전 07: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유쾌한 ‘자폭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어제인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를 만난 지 80일이 됐다는 동네 총각이 이발소를 찾았다. 박보검에게 머리를 맡긴 남성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침 같은 공간에서 네일을 받고 있던 동네 주민이 남성의 이야기를 듣고 “여자친구 생겼고만”이라며 아는 척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비는 당황한 듯 “괜히 나 때문에 소문나는 거 아니야?”라며 웃었고, 박보검 역시 “소문내시면 안 돼요 어머니”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주민은 “그건 소문내도 되는 일 아니냐. 좋은 일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비는 “어머니, 요즘에는 말이 앞서면 망하더라고요”라며 “연애든 사업이든 작품이든 다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재밌다고 하면 작품이 다 망하더라고요”라고 농담 섞인 ‘자폭 발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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