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등산 러버였나? 한라산 설산→관악산까지 정복..“기운이 좋다고”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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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7일, 오후 09:32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솜이 겨울 등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잘 찾아오셨어요, 오늘은 정바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경호, 유연석, 이솜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을 언급했다. 봄에 태어난 유연석은 봄이 오면 설렌다고 했고, 정경호는 “나는 8월에 태어나서 여름 좋아한다. 나는 겨울이 쥐약이다”라고 토로했다.

겨울에 태어난 이솜은 겨울을 좋아하는 것은 물론 1월만 되면 한라산 설산을 등반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솜은 “한라산 설산을 좋아한다”라고 했고, 유연석은 “나도 딱 한번 가봤는데 힘들어서 못 간다. 10시간 걸렸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솜은 “가서 백롬담을 꼭 보고 온다. 저는 이번에 7시간 반 등반했다. 체력이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정경호는 “등산이 취미냐”라고 물었다. 이솜은 “취미는 아니고 사실 저도 등산 어려워하는데 매년 뭔가 다짐을 하려고 올라갔다. 얼마 전에 또 산 하나, TV를 봤는데 관악산 기운이 좋다고 해서”라고 답했다.

정경호는 “‘악’ 들어가는데는 진짜 힘들다. 치악산에서 내려오다가 귀신 봤다. 냇물에서 너무 힘드니까 헛 게 보이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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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용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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