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정경호, ‘사’자 전문 배우였네..“강사·의사·노무사→판사까지 해” (주말연석극)[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3월 07일, 오후 09:54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경호가 '사'자 전문 배우임을 인증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잘 찾아오셨어요, 오늘은 정바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경호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 유연석에 “변호사 역할 처음이지?”라고 물었다. 유연석은 “‘사’자들을 좀 했지만 변호사는 처음이다”라고 했고, 이솜은 “선배님은 여러 번 하셨죠?”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정경호는 “나는 ‘사’자 전문 배우 수준이다. 강사, 노무사, 의사, 형사, 판사, 변호사”라며 그동안 맡은 역할을 나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이제 ‘사’자로 안 끝나는 걸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정경호는 ‘사’자 역할에 대한 고충을 알기에 “안 힘들었냐”고 물었다. 유연석은 “오히려 난 빙의하고 그런 것들이 이제 사실 드라마 후반부 되면 내가 했던 캐릭터들을 쭉 끌고 가는 느낌이니까 익숙해지고 해야 하는데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귀신들을 빙의하고 그게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유연석, 이솜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로,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주말연석극’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