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돼지, 창피해” 박서진, ‘80kg’ 여동생 웨딩드레스 터지자 폭발→막말까지 (‘살림남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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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8일, 오전 06: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의지박약 여동생에 폭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은 단식원까지 들어갔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그리고 이날 박서진은 살이 찌고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동생에 심각성을 알려주고자 직접 웨딩 드레스를 만들어 입혔다. 그러나 드레스는 금방 터지고 말았고, 박서진은 “도라에몽 주머니도 아니고 왜 터지냐”라고 화를 냈다.

계속해서 터지는 드레스에 폭발한 박서진은 “살 언제 뺄 거냐”라고 호통쳤다. 이에 박효정은 “나 웨딩드레스 안 입고 한복입고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한복입고 절하면서 방귀 끼지 않았냐. 너무 창피하다. 전국민이 이런 모습을 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곰도 마늘 먹고 사람됐는데 너는 뭔데”라고 지적했다.

박효정은 “나도 보고 심각성 느꼈다. 근데 안된다고”라고 받아쳤지만, 박서진은 “빼 봐라. 지방 44% 독으로 가득찬 독 돼지”라고 더 세게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속상함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박효정. 이에 대해 박서진은 “저도 저러고 나면 속상하긴 한데”라며 동생이 살을 뺐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런 거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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