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동갑' 젠데이아♥︎톰 홀랜드, 이미 결혼..또 '빼박' 증거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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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8일, 오전 07:58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파이더맨 커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29)의 결혼설이 동료 배우의 결정적인 '하트' 한 방으로 다시금 불붙었다.

7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리자 콜론-자야스가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다룬 게시물을 공유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리자 콜론-자야스는 해당 게시물에 손가락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축하의 뜻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동료 인증'은 젠데이아의 절친이자 전담 스타일리스트인 로 로치(Law Roach)의 폭탄 발언 직후라 더욱 무게감이 실린다. 로 로치는 지난 일요일 열린 '2026 액터 어워즈'에서 "결혼식은 이미 치러졌다. 당신들은 그걸 놓친 것뿐"이라며 두 사람이 이미 부부가 됐음을 기정사실화한 바 있다.

물론 젠데이아의 어머니가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이 농담일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혼란을 주기도 했지만, 젠데이아의 최근 행보는 '품절녀' 합류에 무게를 싣고 있다. 최근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한 화보에서 젠데이아는 화려한 약혼반지 아래에 골드 웨딩 밴드로 추정되는 반지를 레이어드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베벌리 힐스 외출 당시에도 다이아몬드 반지 대신 심플한 금색 밴드만 착용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21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워너비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2025년 초 톰 홀랜드가 비밀리에 프로포즈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제는 '비밀 결혼설'까지 터져 나오며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철저하게 사생활을 보호해 온 두 사람답게 현재 양측 대변인은 이번 결혼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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