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16년 만의 고백 “유재석 없으면 ‘런닝맨’ 안 했다”… 지석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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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8일, 오전 10:59

(MHN 김설 기자) 가수 김종국이 유재석을 향한 16년 차의 단단한 신뢰와 진심을 드러내 화제다.

오늘(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직장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회사 생활을 주제로 한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레이스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잔혹한 직장인 세계관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직장인들의 영원한 숙제인 ‘밸런스 게임’에 도전했다. 특히 ‘유재석 라인 vs 지석진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닥치자 현장은 순식간에 토론장으로 변모했다. 김종국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유재석 라인’을 선택하며 지석진을 당황케 했다.

서운함을 느낀 지석진이 “‘런닝맨’에 유재석이 없었다면 출연했겠느냐”라고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자, 김종국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안 했죠”라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년 세월을 함께하며 쌓아온 두 사람의 깊은 신뢰가 예능적 재미와 함께 증명된 순간이었다.

웃음 가득한 토론도 잠시, 평화롭던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에는 정체불명의 전화와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하며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급변한 분위기에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의심의 화살을 돌리며 연합과 배신을 반복하게 된다.

회사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할수록 상황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치달으며 판도를 뒤집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환장 토론과 반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SBS ‘런닝맨’은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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