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랄랄, 코·눈 성형후 "실밥 직접뽑아..밖에서 성관계 하고싶기도" 충격(조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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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8일, 오전 11:16

[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ADHA로 인해 생긴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

7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9회 랄랄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롱잔치2'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용진은 "ADHD가 어떤거냐"고 물었다. 랄랄은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의 AHDH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던 바.

이에 랄랄은 "이게 도파민이 없어서 생기는 병이다. 진짜 대박인게 실밥을 오늘 뽑았지 않나. 근데 그걸 떼면 안 되는데 빼야지 부기가 빠질것 같더라. 뽑아서 어떻게 잘 해야되는데 저는 실이 있는줄 모르고 빼서 자르고 했는데 볼 안에 들어갔다. '녹는 실이죠?' 했더니 안 녹는 실이라더라. 의사선생님이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더라. 이걸 직접 빼는게. 근데 저는 빼고싶으면 빼야되는거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용진은 "그러면 도파민 싹 도냐"고 궁금해 했고, 랄랄은 "충동을 억제하는게 어렵다. '옷이 예쁘다' 이러면 '어 이거 뭐야? 주황색이네? 열어봐도 돼요?' 이렇게 되는거다. 근데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재질이 따뜻하겠다' 이런거다. 그러고 나서 '아차' 하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다"라고 자신의 충동적인 성향을 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그러면 만약에 식당이나 이런데서 섹스가 갑자기 하고 싶으면 어떡하냐"라고 돌발질문을 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랄랄은 "(그런 적) 많다"고 수긍하며 "남편이 섹시해 보이면 키스를 하고싶을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기루는 주위의 타박에 "많다지 않냐"고 반박하며 "키스를 하고싶은데 식당에서 못해 그러면 그때부터 짜증이 나는거냐"고 물었고, 랄랄은 "도파민이 항상 저하돼 있는 상태니까 재미가 없다. '키스하자' 이랬는데 '안돼' 그러면 '아' 이러면서. 애랑 똑같다. '이따 가서 해줄게' 하면 '왜 이따가서 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난이도가 꽤 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용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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