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쫑파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크랭크업 쫑파티 당시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영화 스태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회식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유해진이 "어떻게 해야 돼?"라며 당황하자, 마이크를 넘겨받은 장항준 감독이 "일단은, 제가 먼저 선창하고 여러분들이 '사랑합시다'.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장항준 감독은 직접 “장항준을!”이라고 외치며 자연스럽게 “장항준을 사랑합시다!”라는 구호를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해진 역시 환하게 웃으며 "퍼펙트!"라고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쾌한 쫑파티 현장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약칭 '왕사남')는 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넘긴 지 이틀 만이다.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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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