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왕과 사는 남자' 1110만 돌파…'기생충'·'범죄도시3'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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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8일, 오후 01:16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8일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3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1,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으로, '범죄도시4'와 같은 속도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항준 감독의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력 다툼보다는 단종과 마을 사람들 사이의 인간적인 교감에 초점을 맞추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천만 돌파 이후에도 'N차 관람' 행렬이 이어지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도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나왔다고 해서 보러 갔는데 배우 연기가 좋았다', '세 번 봤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났다' 등의 관람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 4'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 영화 계보를 잇게 됐다.

사극 장르에서는 '왕의 남자'(2004),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1000만 영화로 기록됐다.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광고판이 걸려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8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오대일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케이크와 꽃다발을 건네는 사진을 공개하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게재했다. (최휘영 장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7 © 뉴스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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