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이 '남편 한정' 장원영으로 변신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30kg 감량에 이어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청담동 사모님 헤어스타일로 완벽 변신한다.
KBS 2TV
이순실의 아이돌 변신을 위해 전현무, 홍현희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이 출격한다. 샵뚱은 이순실이 "나 장원영 만들어 줘"라고 외쳐 동공 지진을 일으키지만, 이순실의 얼굴에 기적 같은 브이라인을 생성시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이순실은 악성 곱슬을 모두 펴고 우아한 청담동 사모님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풀 세팅을 마친 이순실의 모습에 "뮤지컬 배우 같다, 옛날 이순실이 나왔다"며 감탄하고, 박명수는 "할머니에서 이모 됐다"며 10년은 젊어진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러나 막상 웨딩드레스를 착장하는 과정에서 유독 온몸이 가려진 스타일을 고집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이순실은 "탈북 과정에서 전기 고문 등을 당하다 보니 몸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다"며 "노출이 있는 웨딩드레스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순실의 남편은 "우리 집에 남아 있는 웨딩 사진도 한복 입었던 것이 유일하다"고 밝혀 전현무와 박명수를 울컥하게 만든다.
이순실은 어느새 화사한 웨딩드레스까지 풀 세팅을 마치고 여신으로 변신한다. 이순실 남편은 말을 잇지 못하더니 "장원영이 나이 먹으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어"라며 "내 눈에는 이순실이 장원영"이라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낸다. 남편 한정 장원영 비주얼을 입증받은 이순실의 리마인드 웨딩 모습은 어떨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