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202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박진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3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8/202603081248771381_69acf6a6e6b77.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진희가 ‘미니멀 라이프’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5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의 주연 배우 박진희와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홍진경은 박진희에게 “미니멀 라이프가 굉장히 화제가 됐다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옷을 잘 안 산다. 다 기부하고 바자회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천기저귀를 한 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꽤 잘 맞았다”고 덧붙이며 근검절약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소비 패턴도 공개됐다. “돈을 벌면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박진희는 “술 마신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 잔 먹고 사케까지 먹고 간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오늘 최고의 반전”이라며 폭소했고, 박진희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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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