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야'·'트웰브' 액션퀸 안지혜, FA 됐다..2026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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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8일, 오후 01:25

[OSEN=최규한 기자] 16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황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배우 안지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16 / dreamer@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안지혜가 FA 시장에 나왔다.

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안지혜는 지난해 10월 말 소속사 리드(LEA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현재 새로운 소속사 제안을 받으며 차기 행보를 고심 및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지혜는 지난 2022년 11월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왔으나, 약 3년 만에 계약이 종료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989년생인 안지혜는 2012년 영화 ‘반창꼬’로 데뷔한 뒤 영화 ‘불어라 검풍아’, ‘늑대사냥’, 넷플릭스 영화 ‘황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황야’에서는 공군 특수부대 중사 이은호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닥터 프로스트’, ‘육룡이 나르샤’, ‘마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KBS2 드라마 ‘트웰브’에서는 말의 천사 ‘말숙’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도 출연하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체조 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안지혜는 탄탄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액션 연기로 주목받으며 ‘액션 배우’로 두각을 나타냈던 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2026년 새 시작을 알린 안지혜가 어떤 새로운 둥지를 찾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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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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