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3일째인 오늘(8일) 누적 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파묘', '서울의 봄'보다 빠른 속도이며 '범죄도시4'와 같은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주역들과 장항준 감독이 나무 명패에 직접 적은 흥행 소감을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왕! 감사합니다!", 유해진은 "당나귀가 왔소!", 박지훈은 "사랑 주신 덕분!", 유지태는 "천만이 현실로", "전미도는 "천번 만번 감사", "김민은 "다 덕분입니다", 이준혁은 "감사한 마음뿐", 안재홍은 "마치 꿈만 같아"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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