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킥플립의 '트웬티' 플러팅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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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9일, 오전 11:18

킥플립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찬란한 스무 살의 서막을 연다. 9일 오후 6시 선공개 곡 '트웬티'(Twenty)를 발표하는 이들은 팬심을 정조준하는 독보적인 소통 방식과 청춘의 서사를 결합해 루키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할 조짐이다.

이번 신곡 '트웬티'는 록을 기반으로 질주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10대의 끝자락을 졸업이라는 상징적 순간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20대의 문턱에서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과 설렘을 담아냈다. 특히 막내 동현이 곡 작업에 참여해 그룹 고유의 청량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10대의 끝에서, '스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라는 메시지는 멤버 전원이 20대 초입에 들어선 킥플립의 실제 상황과 맞물려 진정성을 더한다.

주목할 점은 킥플립의 이러한 '청춘 서사'가 무대 밖 소통 플랫폼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멤버 계훈은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이른바 '플러팅 장인'으로 불리며 그룹의 인지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계훈은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팬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직진형 화법으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계훈의 소통 방식은 이번 신곡 '트웬티'의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가 버블을 통해 보여주는 다정하고도 솔직한 고백들은 팬들에게 마치 청춘 영화 속 주인공과 대화하는 듯한 환상을 심어준다. 이러한 '현실판 플러팅'은 신곡의 가사 속 설렘과 맞닿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계훈을 필두로 한 킥플립의 능동적인 소통은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되었다. 아티스트의 개인적 매력이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고, 이것이 다시 음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를 앞두고 있다. 9일 선 공개되는 '트웬티'는 그 거대한 여정의 시작이다. 음악으로는 청춘의 질주를 노래하고, 플랫폼을 통해서는 팬들에게 다정한 플러팅을 건네는 이들이 어떤 기록을 써낼지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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