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출연 배우, 암 투병 중 사망…향년 65세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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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09일, 오전 11:25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러니온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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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오랜 친구이자 배우 에린 머피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나의 오랜 친구 제니퍼 러니온 코먼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린 머피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라며 "때론 만나기 전부터 '이 사람과는 친구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다. 제니퍼가 그런 사람이었다. 내겐 너무 특별한 친구였고, 무척이나 그리울 것 같다. 그녀의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애도의 뜻을 밝힌다"라고 슬픔을 표했다.

1960년생인 제니퍼 러니온은 80년대 초반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은 NBC 장수 드라마 '어나더 월드',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베리 브래디 크리스마스' 등이다.

고인의 딸 베일리 코먼 역시 배우로 활약 중이다. '9-1-1'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제인 더 버진'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어머니를 이른 시기에 떠나보내게 된 베일리는 "내 모든 장점은 모두 엄마로부터 온 것이다. 단 하루라도 다시 함께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내놓고 싶다"라는 입장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에린 머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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