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전직 메이저리거와 6년째 열애…"잘 만나고 있어"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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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전 11:40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23세 연상' 전직 메이저리거인 미국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에 대해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는 스테파니가 등장해 이목을 모은다. 

천상지희로 데뷔한 뒤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스테파니는 부상으로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친 그는 발레단에 입단해 전국 투어 공연을 예정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됐을까?"라는 말이 큰 고민으로 남아있다고. 이에 이수근이 "뭐가 잘 안됐다는거냐"고 묻자 그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꾸미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못 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성공했으니 '불후의 명곡'에서도 섭외하는 것"이라면서 "잘 안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고 짚는다. 서장훈은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다. 오래 일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말하고, 이수근 역시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걸 아는 사람이 더 많다"고 응원을 전한다.

또 제작진은 "본 방송엔 여기에 23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스테파니의 열애설의 최신 근황까지 담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한번 더 OK?', '투 굿', '더 클럽'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LA 발레단에서 활약한 그는 2016년과 2019년에는 창작 발레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주역으로 발탁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020년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브래디 앤더슨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직 메이저리거로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로 활약했다. 

사진= 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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