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KCM이 다둥이 아빠의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KCM은 자신의 계정에 "다둥이 아빠 낮잠 =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들, 딸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두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바닥에 누워 잠든 모습이다. 특히 둘째 딸이 몸을 움직이며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감은 채 잠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짠한데 너무 예쁜 사진이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들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등 KCM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또 아이들을 품에 안은 채 지친 듯 잠든 모습에서 다둥이 아빠의 현실적인 육아 일상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KCM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3년 만에 대중들에게 가족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 우람한 팔뚝으로 둘째 딸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는 모습이 패너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KCM은 방송을 통해 미모의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와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KCM은 "첫째 임신 당시 내게 빚이 너무 많아서 혼인신고를 못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이후 "다른 가족들처럼 가족들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KCM은 2004년 1집 'Beautiful Mind'로 데뷔해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도 각종 방송 활동과 앨범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K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