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이민우가 과거 제기됐던 '배우 김서형과의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고주원·김승수·이민우가 '고독남 트리오'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자신들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수는 "내가 기혼자이고 애가 있다고 뉴스가 나왔다"라며 과거 가짜뉴스의 피해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이미 박세리와 결혼을 했고 동거 중이라는 가짜뉴스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세리와는) 예능에서 잠깐 봤다. 전화번호도 모른다. 심지어 종편 뉴스까지 나와서 해명을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민우 역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과거 친분도 없는 김서형과 결혼설이 났다"면서 "포털 사이트 직원의 실수로 프로필에 결혼 예정이라고까지 표시가 됐더라"고 토로했다.
또 이민우는 이날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갑작스럽게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는 결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현재는 결혼할 수도 있으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잘 생각해 보자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수가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거냐"라고 묻자 그는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1980년 CF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1981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을 통해 아역 배우로 정식 데뷔해 '한명회', '용의 눈물', '초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하게 활동하며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