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박군, '이혼설' 해명했는데...또 '심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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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후 06:24

(MHN 윤우규 기자) 가수 박군이 사칭 계정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일 박군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공개된 글에는 박군을 사칭한 계정이 팬들과 소통을 하는 듯한 문자 내역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는 사칭 계정이 한 팬에게 "내 계정에 세금이 부과됐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자"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박군은 사칭 계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들에게 직접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 "미리 알려줘서 감사하다", "저도 피해볼 뻔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박군을 응원했다. 

박군은 지난 2022년 트로트 가수 한영과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골에서 혼자 텐트 생활을 하는 것이 포착돼 '이혼설'이 떠돌았다. 이후 박군은 방송을 통해 "정말 잘 살고 있다. 걱정 안 해도 된다. '이혼설'은 가짜뉴스다"라고 말했다.

'이혼설'에 관해 한영은 과거 자신의 계정에 직접 반박했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된다"라는 글을 올리며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했다. 또 지난 8일 박군의 생일을 앞두고 박군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군은 1986년 출생으로 15년간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대표곡 '한잔해', '유턴하지마' 등 노래 활동, 공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며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한영은 1998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2005년 LPG 정규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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