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남친 근황…"美서 타격 코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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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09일, 오후 08:37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스테파니가 23세 연상 남자 친구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수근이 "계속 잘 만나고 있지?"라며 23살 많은 남자 친구를 언급했다. "네"라는 대답에 그가 "난 결혼한 줄 알았어"라고 해 웃음을 샀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이 "내가 야구를 좋아하고 네 남자 친구 (선수로) 뛸 때도 메이저리그를 봐서 누군지 아는데, 꽤 잘했어. 그리고 한번은 미친 듯이 '포텐'이 터져서 홈런 갑자기 50개 친 적도 있어"라고 전했다. 이수근이 스테파니의 기운을 받은 것이라고 하자, 스테파니가 "난 그때 태어나지 않았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아마 메이저리그 좋아한 팬들은 꽤 알만한 그런 선수인데, 그분은 잘 계셔? 뭐 하셔?"라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스테파니가 "이번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이수근이 "코치라서 집에 자주 못 오지 않나? 집 비면 내가 이번에 좀 놀러 가도 되냐? 미국에 못 가봤다"라고 물었다. 스테파니가 "아니, 같이 살진 않아. 나도 가족이 미국에 있잖아. 원래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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