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출신 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 체포→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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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09일, 오후 08:51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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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 관련 첩보를 입수,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김바다는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 같은 해 시나위 5대 보컬로 합류했다. 이후 5.5집, 6집, 7집 활동을 이어가다 1999년 팀을 떠나 같은 해 밴드 '나비효과'를 결성,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BAADA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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