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처음 본 이성미에 “쪼그만 X” 충격 발언(남겨서 뭐하게)

연예

OSEN,

2026년 3월 09일, 오후 09: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희은, 이성미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성미, 양희은이 출연했다.

박세리는 이성미, 양희은에게 어떻게 친해졌는지 물었다. 이성미는 “중학교 때도 양희은이라는 사람을 좋아했다. 스타였으니까”라고 말했다.

양희은은 “내가 라디오 프로그램을 잘했다. 지인에게 들으니 희한한 애가 있다고 하더라. 방송국에서 잔다더라. 깨워줄 사람이 없어서 방송국에서 잔다고 하더라. 우연히 만났는데 ‘쪼끄만 X, 우리 집에 와 밥해 줄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성미는 “좋아했었는데 뚱뚱한 X. 빈정이 살짝 상했다. 집에 밥 먹으러 오라는데 ‘뭐지?’ 했다. 이상하지 않냐. 보지도 못했던 스타가 밥 먹으러 오라고 하니까. 계속 오라더라. 용기를 내서 갔다. 큰 집에 살 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더라. 밥상을 주는데 감동이더라”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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