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3’ 최종회서 오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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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후 11:40

(MHN 박선하 기자)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 박서진이 눈물을 터뜨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결정되는 마지막 결승전이 펼쳐진다. 수개월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의 끝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에서는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 등 톱9이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솔로곡 무대를 선보이는 ‘현역의 노래’ 미션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2대 가왕 박서진이 한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보다 끝내 눈물을 쏟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말없이 눈물을 닦아내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서진을 울린 무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결승 무대에는 톱9의 가족들도 처음으로 등장한다. 가족들은 마지막 무대를 앞둔 참가자들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힘을 보탠다.

톱9은 ‘현역가왕3’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이자 3대 가왕 탄생의 향방을 가를 최종 승부처인 ‘현역의 노래’ 무대를 위해 각자의 사연이 담긴 선곡을 준비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세상을 떠난 팬을 위해 노래를 선택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방송으로는 약 3개월, 참가자들의 준비 기간까지 포함하면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현역가왕3’가 마지막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며 “톱9이 ‘현역의 노래’ 미션에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시청자들이 직접 선택할 3대 가왕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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