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절친 유재석 폭로 “미쳐 날뛸 때 있어..갱년기일 텐데” 걱정(아니근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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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전 12: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원희가 절친만 할 수 있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30대를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놀러와’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고 반응이 조금씩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탁재훈의 행동을 눈여겨본 후 “저도 갱년기를 겪었다. 한 5년은 겪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컨트롤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지금 여자친구가 있으면  먹을 것도 해줄 텐데.. 너무 어린 것들은 잘 모른다. 카이도 이렇게 있으면 안 된다. 형이 진짜 힘들 때다. 이제 독거노인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 얘기로 돌아온 김원희는 “재석이는 미칠 때가 있다. 제어가 안 될 때, 막 미쳐 날뛸 때 보면 못 말린다. 몸과 말이 올 때가 있다. 재석이도 갱년기일 텐데”라며 유재석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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