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촬영 중 만취→결국 쫒겨났다…"잘못했다고 느껴" ('짠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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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전 10:03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주지훈이 술 취해 쫓겨나갔던 일화를 고백했다.

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팀이 방문했다. 

주지훈은 그때 상황을 회상하며 "어릴 때부터 형들과 놀아서 스스로 실수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동엽이 "그 날 지훈이 진짜 많이 마셨다"라고하자 그는 곧바로 "그 날은 진짜 많이 마셨다. 저도 안다"라고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 날 쫓겨나가면서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서 주지훈은 당시 심경을 설명했다. 그는 "술 먹고 기억을 잘 못하는데 사진처럼 충격적인 순간들은 기억이 난다" 운을 띄웠다.

또 주지훈은 카메라 너머로 화장실을 다녀온 후 마이크를 압수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잘못됐구나'를 느껴 마이크를 풀고 인사를 한 뒤 녹화 중간에 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또 해당 영상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짠한형'을 비롯해 성시경의 '먹을텐데' 조째즈의 채널에서도 술을 마시며 친근한 모습을 보인 바가 있다.

주지훈은 하지원, 나나와 함께 오는 16일 방영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해당 작푼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다룬 작품이다.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 이후 1년만에 대중들을 만났으며 올해 디즈니플러스에서 '재혼 황후' 공개도 예정돼 있다.

사진 = 채널 '짠한형',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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