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도' 사이비 종교 파헤치는 PD, 알고보니 스텔라 출신 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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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전 10:18

에이치오에이엔엠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임소영이 오컬트 호러 장르로 극장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임소영은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PD '우아람' 역을 맡아 관객들을 미스터리의 한복판으로 안내한다.

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오컬트 공포물로 극 중 임소영이 연기하는 '우아람'은 특유의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촬영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지만 취재가 깊어질수록 드러나는 기괴한 진실 앞에 점차 압도되어가는 감정 변화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틸

걸그룹 '스텔라' 출신인 임소영은 그간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웹드라마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로 시작해 드라마 '괴리와 냉소',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사선'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쳐왔다. 이번 '삼악도'는 임소영의 첫 오컬트 도전작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서늘하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임소영은 소속사를 통해 "오컬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저만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멈추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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