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박서함이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제작 덱스터픽쳐스)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덱스터픽쳐스가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너에게 다이브'는 사고로 죽을 뻔한 톱여배우 윤하나가 쌍둥이 오빠의 몸으로 과거에 돌아가, 죽었던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인생을 다시 쓰는 '바디체인지+타임슬립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서함이 맡은 정우재 역할은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괴물급 보디가드이자,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캐릭터다. 어린 시절부터 윤하나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소꿉친구로,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현실주의자다. 절대적인 헌신 끝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인물이다. 이후 과거로 돌아간 하나와 다시 마주하며 새로운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한 박서함. 가수 활동을 마무리한 뒤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통해 주목받았다. '필수연애교양', '20세기 소년소녀', '우주를 줄게', '탁류' 등을 통해 활약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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