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GIRLSET(걸셋)이 신곡 'Tweak'(트윅)으로 미주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드러내고 있다.
GIRLSET은 3월 6일 0시(각 지역 기준 0시) 새 디지털 싱글 'Twea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Tweak'은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R&B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Don't think that I'm weak"이라는 대담하고 당찬 메시지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들은 신곡으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멕시코, 칠레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팝 송 차트에서 각각 24위, 1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음원은 공개 첫날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약 64만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고 특히 미국에서만 27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달성하며 전작 'Little Miss'(리틀 미스) 대비 2배 이상 수치를 끌어올렸다. 애플뮤직에서도 발매 당일 총 18만 회 이상 재생된 가운데 이 중 미국 내 스트리밍 비중이 약 13만 회를 차지하며 현지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신보는 발매 첫날 기준 미국 내 디지털 앨범 판매량이 전작 대비 5배 가량 상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Tweak' 뮤직비디오도 인기몰이 중이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달성했고 공개 당일 오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의 신비로운 무드와 매혹적인 춤선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6위에 랭크됐고 발매 24시간 만에 570만 뷰를 돌파하며 3월 6일 자 미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 10에 안착했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빠르게 확장 중인 GIRLSET이 신곡 흥행에 힘입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더욱 선명히 펼쳐 보인다. 지난 7일 iHeart KPOP with Jojo Live에 출연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에서 팬밋업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또한 현지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과의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활동 반경을 한층 넓힌다.
한편 무궁무진한 미래와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간다는 그룹명처럼 자신들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그려나가고 있는 GIRLSET의 신곡 'Tweak'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 Ame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