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진주' 남상지·김경보, 동반 유학 준비하더니…날선 신경전 왜 [N컷]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04:07

KBS 2TV

'붉은 진주' 남상지와 김경보의 날 선 신경전이 포착됐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9회에서는 차가운 분위기를 보이는 백진주(남상지 분)와 박민준(김경보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함께 유학을 준비하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앞서 박민준은 김단희(박진희 분)에게 영국 유학을 거절당해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그는 아델 그룹에서 벗어나 백진주와 함께 자유롭게 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박태호(최재성 분)는 백준기(남성진 분)의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최유나(천희주 분)를 이용할 것을 예고하며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 2TV

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못마땅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백진주와 박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을 고백하고,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하던 두 사람이 이토록 서먹해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갑작스러운 변화를 맞이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백진주와 박민준의 다툼을 지켜보는 최유나의 모습도 보인다. 최유나 역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세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소동이 일어난 것을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평소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했던 그녀이기에 이 균열이 향후 이야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붉은 진주' 9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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