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현서 기자)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
박진영이 오는 26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는다고 1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발표했다.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박진영은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더욱 나아가 K팝 산업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강조했다.
1971년생인 박진영은 가요계 데뷔 후 가수 겸 제작자롷 활발히 활동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설립 후에는 g.o.d.,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등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를 키워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장관급 인사인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발탁돼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