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오종민이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10일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종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오종민에 대해 “깊이 있는 눈빛과 정제된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섬세한 감정 표현이 큰 강점”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종민은 중성적인 소년미와 맑은 눈망울, 차분한 감성 이미지를 두루 갖춘 신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분위기로 인물의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출연하며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도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종민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그가 가진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종민이 합류한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연우, 김무준, 김도현, 황정민, 김민상, 곽시양, 윤서아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소속사와 손을 잡은 오종민이 향후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